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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크루즈가 달라졌다 2018-03-08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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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출발 ‘남행’ 집중

프린세스 크루즈는 올해 알래스카 지역에 역대 최대인 7척의 크루즈 선박을 배치, 신규 일정을 포함해 총 130개 알래스카 일정을 선보이며 변화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알래스카 깊은 곳에 있는 글레이시어 베이(Glacier Bay)까지 운항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지난달 26일 뱅커스 클럽에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알래스카 크루즈 설명회’를 개최, 한국인 여행객에 맞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 소개, 주요 시설과 선내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각 기항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이동준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지사 차장 

이동준 프린세스크루즈 한국지사 차장은 “알래스카는 100여개의 빙하 중 80여개가 바다로 위치 해 있어, 크루즈 빙하여행에 최적화 된 지역이다. 특히 총 17척의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 중에 7척이 알래스카 지역을 운항하고 있을만큼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남행’에 집중하며, 기존 상품에 변화를 줬다. 사실상 남행의 경우, 핸드링하기에 매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손님들 입장에서는 반드시 소개돼야 한다는 생각에 해당 일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알래스카 일정은 시애틀에서 출발해 알래스카의 글레이시어 베이까지 여행한 후에 다시 크루즈를 타고 시애틀로 돌아오는 왕복 여행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로 출발이 확정돼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편도 크루즈 일정도 도입했다.

다양한 기항지 투어

대표적인 기항지로는 알래스카의 주도이자 행정의 중심인 ‘주노’를 들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매우 가까이에서 빙하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기를 잘 맞춘다면 고래때들이 단체로 먹이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스캐그웨이도 추천 할 만하다. 이 지역은 예전 골드러시 시대의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이동준 차장은 “스캐그웨이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화이트 패스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다. 오전에는 안개가 상당히 자주 끼는 지역임으로 오후 스케줄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절벽 뷰로 탑승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캐치칸에서는 알래스카 자연보호구역 투어와 크릭 스트리트, 럼버잭쇼를 즐겨볼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경비행기&게찜’ 프로그램. 경비행기를 통해 빙하의 새로운 모습을 상공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무제한 제공되는 게찜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위치기반’ 통해 편의성 강조

또한 프린세스크루즈만의 특별 서비스인 ‘오션 메달리온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2017년 11월 로열 프린세스에 처음으로 도입된 서비스로 선상 라이프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도와준다.

동전 크기의 메달리온을 휴대하고 있으면 객실의 체크인과 아웃은 물론, 다양한 시설들의 예약과 모바일 주문, 일행 찾기까지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린세스크루즈는 향후 메달리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보다 많은 선박에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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