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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2015-09-09 오후 3:32:10

 

 

 

카타클론 항에서 30~40분 정도 이동해서 고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올림피아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고대 올림픽

고대 올림픽은 각 도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펼쳤던 스포츠 제전이지만

 그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가진 행사였습니다.

도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펼쳐 자신과 도시 국가의 명예를 높인 것은 물론,

 시와 음악까지 겨루었던 종합 문화 행사였지요.

또 영토 확장을 위한 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절, 평화와 정의를

추구했던 유일한 행사였답니다.

하지만 고대 올림픽은 긴 세월 동안 열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이후 1896년 피에르 쿠베르탱의 노력으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 올림픽 대회가 부활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올림피아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5. 10., 시공주니어)

 

 

 

 

이번 여행에 가이드를 맡아주신 그리스 현지 한국인 가이드입니다. 

 

 

 

 

올림피아로 향하는 중입니다.

 


 

 

 

 

그리스 전역이 이러한지는 모르겠으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많은 수의 쓰레기 더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치우시는 분들이 파업을 하셔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 유적지 입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비록 입구까지 거리가 멀지 않지만 더운 날씨에 이렇게 마차를 타고 관광지에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신 분들중에도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셨습니다.

 


 

 

 

 

같은 배에서 내린 수많은 기항지 관광객들. 선내상품을 이용하시는 분들 같아 보입니다.

 

 

 

 

 

입장지 안에 들어가시면 온전하게 남아있지는 않지만그 당시에 얼마나 훌륭한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었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신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우스 신전​

BC 468~457년에 건축가 리보가 세운 웅장한 신전입니다.

지금은 지름 2m나 되는 기둥이 넘어져 있지만, 옛날에는 올림피아 신역에서 가장 웅대한 건물이었습니다.

다른 신전과 마찬가지로 정면은 동향이고, 내부는 전실, 신실, 후실로 나뉘어 있습니다.

 신실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라는 페이디아스가 만든 제우스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우스 신전 [Temple of Zeus] (두산백과)

 

 

성화를 채화하는 장면입니다.

 

 

 

 

 

▲ 실제로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가 이 곳이라고 합니다.

 

 

 

 

 

 

 

성화를 채화하는 헤라 신전

제우스 신전 북쪽에 위치한 헤라 신전은 올림피아에 있는 신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신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우스 신전보다 130년이나 앞선 기원전 600년경에 세워졌지요.

제우스 신전보다 규모는 작지만 헤라 신전은 올림픽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로 유명하지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어김없이 헤라 신전에서 채화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중계된답니다.
원래 헤라 신전은 그리스에서는 드물게 나무로 만든 신전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40개에 이르는 기둥을 모두 응회암이란 돌로 교체하였지요.

 도리아식 기둥의 변천과정을 잘 보여 주는 신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올림피아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 5. 10., 시공주니어

 


 


 

 

 

고대 올림픽 경기장 입구입니다. 

 

 

 

 

 

 

 

 

카타클론에 도착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목이 많이 마르셨는지 맥주와 함께 약간의 식사를 하기로하였습니다.​  

 

 

 

 

 

 

 

 

▲ 식사하였던 그리스 현지 식당 옆에 바로 정박되어있는 MSC 매그니피카 호입니다. 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타클론항의 기념품 가게입니다.


 

 

 

▲ 식사를 마치고 기념품 가게들을 한 번 둘러본 후, 배에 재승선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카타클론/올림피아 기항지 관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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